농촌진흥청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 권장량을 담은 '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'을 마련해 고시함에 따라, 오는 2028년부터는 영양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만 '완전사료'라는 명칭을 쓸 수 있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이번 조치로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사료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던 반려인들이 포장지의 표시만 보고도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제품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산업계의 준비 기간을 고려해 내년부터 3년 동안 유예기간을 둔 뒤,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'반려동물 완전사료 표시제'를 시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'완전사료' 표시가 붙은 제품은 미국이나 유럽의 기준처럼 단독 급여만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영양소를 모두 충족했다는 것을 국가가 보증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준 정책화가 국내 펫푸드 산업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, 과학적인 연구와 제도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40909044528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